손경식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우즈베키스탄과의 우호증진과 경제협력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우즈벡 정부로부터 `우정 훈장`을 받았습니다.
손 회장은 지난해 `한국-우즈베키스탄 경제협력위원회`를 설립했으며 지난 8월 이명박 대통령의 우즈베키스탄 국빈 방문에 맞춰 양국 경제인 초청 합동회의와 오찬을 개최하는 등 실질적인 협력증대에 힘썼습니다.
오늘 서초동 외교센터에서 개최된 훈장 수여식에서 손 회장은 "`우정`이라는 훈장의 뜻과 기대에 부족함이 없도록 양국간 우호증진과 경제협력관계 확대를 위해 열과 성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손 회장은 지난해 `한국-우즈베키스탄 경제협력위원회`를 설립했으며 지난 8월 이명박 대통령의 우즈베키스탄 국빈 방문에 맞춰 양국 경제인 초청 합동회의와 오찬을 개최하는 등 실질적인 협력증대에 힘썼습니다.
오늘 서초동 외교센터에서 개최된 훈장 수여식에서 손 회장은 "`우정`이라는 훈장의 뜻과 기대에 부족함이 없도록 양국간 우호증진과 경제협력관계 확대를 위해 열과 성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