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맥스(대표 김남철)의 온라인 대전 액션 게임 `로스트사가`가 인도네시아에서 동시 접속자 3만 명을 기록했습니다.
조이맥스는 `로스트사가`를 지난 4월 인도네시아에 정식 서비스 한 후, 지난 주말(18일) 기준으로 가입자 150만 명, 동시 접속자 3만 명, 하루 평균 순 방문자 20만 명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동시 접속자가 증가함에 따라 조이맥스는 서버 안정화 작업을 진행하고, 전국 14개 주요 도시에서 `로스트사가` 대회를 개최하는 등 게임의 인기를 이어가기 위한 노력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김남철 조이맥스 대표는 "인도네시아에서 로스트사가의 지속적 성장세는 조이맥스의 매출 증대에 대한 기대를 크게 하고 있다"며 "최근 서비스를 시작한 일본과 함께 매출의 단계적 성장과 규모 확대에 견인차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조이맥스는 `로스트사가`를 지난 4월 인도네시아에 정식 서비스 한 후, 지난 주말(18일) 기준으로 가입자 150만 명, 동시 접속자 3만 명, 하루 평균 순 방문자 20만 명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동시 접속자가 증가함에 따라 조이맥스는 서버 안정화 작업을 진행하고, 전국 14개 주요 도시에서 `로스트사가` 대회를 개최하는 등 게임의 인기를 이어가기 위한 노력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김남철 조이맥스 대표는 "인도네시아에서 로스트사가의 지속적 성장세는 조이맥스의 매출 증대에 대한 기대를 크게 하고 있다"며 "최근 서비스를 시작한 일본과 함께 매출의 단계적 성장과 규모 확대에 견인차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