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오리발 모양 '소렐' 방한부츠 선보여

입력 2011-09-21 14:37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신세계가 갑자기 찾아온 깜짝 추위에 캐나다 방한화 브랜드 `소렐`의 부츠를 선보였습니다.

`소렐`은 영하 40도의 강추위에도 보온과 방수가 가능한 세계적인 방한화 브랜드로 1908년부터 기능성 신발을 생산해 왔습니다.

`덕(Duck) 부츠`라는 별명을 가진 해당 제품은 가죽에 오리발 모양 방수 고무를 덧대 효과적으로 추위를 막을 수 있도록 제작됐으며 안감은 탈부착이 가능하고 가격은 15만8천원에서 19만8천원선입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