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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인터내셔널 "국내 가스전 탐사 자신있다"

입력 2011-09-22 17:42  

<앵커>
대우인터내셔널이 민간기업으로는 최초로 국내 대륙붕 탐사에 운영권자로 참여하게 됐습니다.
그동안 축적된 기술을 통해 가스전을 반드시 찾을 것이라고 자신했습니다.
어예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대우인터내셔널이 우리나라 동해 남쪽에 위치한 6-1 광구 남부지역 탐사·운영권을 획득했습니다.
민간기업으로는 첫 탐사 운영권 확보입니다.
그동안 한국석유공사가 단독 또는 외국기업과 탐사와 개발을 추진해 왔지만 이번에 국내기업과 손을 잡으면서 새로운 사업 형태를 만들었다는 평가입니다.
<인터뷰-최중경 지식경제부 장관>
"앞으로 대륙붕 개발에 있어 새로운 사업 모델이 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힘을 합쳐서 반드시 재정적인 면이나 기술적인 면에서 시너지효과를 낼 것으로 생각합니다."
대우인터내셔널은 이번 해저광구 남부지역 탐사에 70%의 지분을 확보해 운영권 자로 사업을 주관할 예정입니다.
과거 타 선진국들이 실패했던 미얀마 가스전 개발 성공 노하우를 한껏 활용하겠다는 계획입니다.
더구나 6-1 해저광구 남부지역은 가스전 탐사에 일가견이 있는 대우인터내셔널이 선택했다라는 점에서 성공 가능성이 더욱 기대되고 있습니다.
<인터뷰-이동희 대우인터내셔널 대표이사>
"석유공사가 했던 판단보다 우리가 좀더 그 지역에 저장량이 더 있다고 생각하고 있고 또 우리 기술진들이 프랑스다 일본이다 이런데서 성공하지 못한 미얀마 프로젝트를 찾아낸 기술진이기 때문에 난 분명히 찾아낼 거로 생각해요."
탐사에 성공할 경우 석유공사가 보유한 파이프라인을 이용해 울산까지 끌어온다면 포스코 가스 발전소 설비를 활용할 수 있어 개발과 수요까지 모두 충족할 수 있을 전망입니다.
WOW-TV NEWS 어예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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