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종금증권이 LTE 시장이 본격적인 성장국면에 진입했다고 보고
이노와이어를 가장 큰 수혜주로 꼽았습니다.
강성원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은 "이노와이어의 계측장비는 단말기 제조업체의 개발단계에 필수적으로 사용되는 장비로 2013년 본격적인 LTE서비스 이전까지 지속적인 매출 확대가 예상된다"고 평가했습니다.
강 연구원은 또 "시험장비 역시 서비스 품질 측정과 분석에 필수 제품"으로 보고 "LTE 상용화 이후 통신사업자를 대상으로 꾸준한 매출이 기대된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