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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지나도 아파트매매 여전히 '썰렁'

입력 2011-09-23 13:57  

추석이 지났지만 아파트 매매시장에는 관망세가 이어지고 있다. 전세는 물건 부족으로 꾸준히 가격이 오르는 모습이다.

23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이번 주 아파트 매매시장은 서울(-0.03%)과 수도권(-0.01%)이 소폭 하락했고 신도시는 보합세를 보였다. 주요 재건축 단지에서 급매물이 나오면서 재건축은 0.23% 떨어졌다.

송파(-0.13%)ㆍ강남(-0.08%)ㆍ강서(-0.05%)ㆍ강북(-0.03%)ㆍ도봉(-0.02%)ㆍ동작구(-0.02%) 등이 일제히 하락한 가운데 강동ㆍ서초구는 변동이 없었다.

신도시는 일부 저가 매물 중심으로 전세 수요가 매매로 전환돼 산본(0.02%)ㆍ평촌(0.01%)ㆍ중동(0.01%) 등이 다소 올랐으나 일산(-0.02%)은 떨어졌다. 경기도에서는 입주 물량이 많은 김포가 0.07% 하락했다.

전세는 수요가 크게 늘지 않았지만 물건이 부족해 강서(0.17%)ㆍ강동(0.16%)ㆍ도봉(0.15%) ㆍ양천(0.14%) ㆍ 강남(0.13%)ㆍ노원구(0.12%) 순으로 가격이 올랐다.

신도시도 신혼부부 및 서울 수요가 유입되면서 산본(0.18%)ㆍ분당(0.13%)ㆍ중동(0.11%) ㆍ평촌(0.08%)ㆍ일산(0.04%)이 모두 상승했다. 신도시 전세 변동률은 0.11%로 서울(0.08%)과 수도권(0.07%)을 웃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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