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급락, 80달러 붕괴

입력 2011-09-25 11:39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국제유가가 세계 경기 침체에 대한 불안감으로 연일 하락하고 있습니다.

국제유가가 배럴당 80달러 밑으로 떨어졌습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미 서부텍사스산원유(WTI) 11월 인도분 가격은 전날 대비 66센트(0.8%) 내린 배럴당 79.85달러에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WTI가 80달러 밑으로 떨어진 것은 지난 8월 9일이후 처음입니다.
런던시장에서 11월물 북해산 브렌트유도 전날대비 1.52달러(1.4%) 떨어진 배럴당 103.97달러에 마감했습니다.
24개 주요 상품의 가격을 지수화한 S&P GSCI 지수도 이날 한때 2.2% 하락한 594.12를 기록했습니다. S&P GSCI 지수는 지난해 12월 2일이후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진 수칩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