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가 천재지변과 비상재해라는 이유로 스크린골프장 설치나, 운동집기 구매 등의 수의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국회 농림수산위 송훈석 민주당 의원이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 마사회의 수의계약 체결이 253건, 191억원에 이르는 가운데 천재지변 및 비상재해라는 사유로 사은품 양말구매(2건, 4,998만원)와 스크린골프장 설치(2,673만원), 운동집기 구매(2,2128만원) 등 납득하기 힘든 사유로 수의계약을 체결했습니다.
또, 식당 CI 제작 (1977만원), 봉사단조끼 제작(1764만원), 예술제 기념품구매(1746만원), 동계용 피복구매(1,159만원) 등 10건 총 2억1,201만원 수의계약건이 천재지변과 비상재해 등의 사유로 수의 계약을 했습니다.
민주당 송훈석 의원은 “천재지변 및 비상재해등 긴급한 사유가 있을시 수의계약을 체결할 수 있다고 한 것은 비상상황에 신속하고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것"이라며 "스크린골프장, 기념품 등까지 구입하기 위한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송 의원은 또 “마사회가 이점을 악용해 사치품까지 구입한 것은 계약당사자에게 특혜를 베푸는 조치"라며 “마사회가 국민적 오해를 불식시키고, 투명하고 공정한 수의계약 체결관행을 정착시키기 위해서라도 수의계약 전반에 대한 자체감사를 실시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국회 농림수산위 송훈석 민주당 의원이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 마사회의 수의계약 체결이 253건, 191억원에 이르는 가운데 천재지변 및 비상재해라는 사유로 사은품 양말구매(2건, 4,998만원)와 스크린골프장 설치(2,673만원), 운동집기 구매(2,2128만원) 등 납득하기 힘든 사유로 수의계약을 체결했습니다.
또, 식당 CI 제작 (1977만원), 봉사단조끼 제작(1764만원), 예술제 기념품구매(1746만원), 동계용 피복구매(1,159만원) 등 10건 총 2억1,201만원 수의계약건이 천재지변과 비상재해 등의 사유로 수의 계약을 했습니다.
민주당 송훈석 의원은 “천재지변 및 비상재해등 긴급한 사유가 있을시 수의계약을 체결할 수 있다고 한 것은 비상상황에 신속하고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것"이라며 "스크린골프장, 기념품 등까지 구입하기 위한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송 의원은 또 “마사회가 이점을 악용해 사치품까지 구입한 것은 계약당사자에게 특혜를 베푸는 조치"라며 “마사회가 국민적 오해를 불식시키고, 투명하고 공정한 수의계약 체결관행을 정착시키기 위해서라도 수의계약 전반에 대한 자체감사를 실시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