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대표이사 서경배)의 럭셔리 브랜드 ‘설화수’가 10월 3일 뉴욕 메트로폴리탄 뮤지엄 (Metropolitan Museum of Arts)에서 조선 궁중 의복과 궁중 음식을 선보이는 ‘조선의 왕, 뉴욕에 가다’ 행사를 공식 후원합니다.
‘조선의 왕, 뉴욕에 가다’는 ‘한국복식과학재단’ 주최, 뉴욕총영사관의 후원으로 세계적인 문화의 전당인 메트로폴리탄 뮤지엄에서 한국의 전통 깊은 아름다움을 의(衣)와 식(食)을 통해 뉴요커들에게 선보이는 행사입니다.
반기문 유엔(UN) 사무총장 주도로 출범한 ‘모자보건 세계전략 (UN Global Strategy for Women’s and Children’s Health)’에 대한 지원과 관심을 촉구하는 뜻 깊은 자리도 마련됩니다.
설화수는 이 행사를 통해 여성과 아동을 위한 건강 기금 지원은 물론 김혜순 디자이너의 ‘한복 패션쇼’의 모델 제품 지원과 만찬에 참석하는 VIP들을 위해 한정세트로 제작된 설화수의 대표제품 ‘자음생크림’을 증정할 예정입니다.
‘조선의 왕, 뉴욕에 가다’는 ‘한국복식과학재단’ 주최, 뉴욕총영사관의 후원으로 세계적인 문화의 전당인 메트로폴리탄 뮤지엄에서 한국의 전통 깊은 아름다움을 의(衣)와 식(食)을 통해 뉴요커들에게 선보이는 행사입니다.
반기문 유엔(UN) 사무총장 주도로 출범한 ‘모자보건 세계전략 (UN Global Strategy for Women’s and Children’s Health)’에 대한 지원과 관심을 촉구하는 뜻 깊은 자리도 마련됩니다.
설화수는 이 행사를 통해 여성과 아동을 위한 건강 기금 지원은 물론 김혜순 디자이너의 ‘한복 패션쇼’의 모델 제품 지원과 만찬에 참석하는 VIP들을 위해 한정세트로 제작된 설화수의 대표제품 ‘자음생크림’을 증정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