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인식 전문기업 슈프리마(대표 이재원/www.suprema.co.kr)가 그루지야 국방부와 법무부에 총 110여대의 출입보안 제품과 관련 소프트웨어를 공급했다고 밝혔습니다.
슈프리마는 이번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함에 따라 연내에 있을 그루지야 법무부 제 2청사의 출입보안 시스템 구축사업을 추가 수주할 수 있는 유리한 고지를 확보하게 됐습니다.
이재원 슈프리마 대표는 "슈프리마의 출입보안 시스템은 유럽지역에서 세계적인 기술력과 미려한 디자인으로 높은 브랜드 인지도를 나타내고 있다”며 “향후 지멘스, 보쉬, 에디아이, 노베인 등 글로벌 보안기업들과의 파트너쉽 강화를 통해 유럽지역 시장 점유율 확대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슈프리마는 이번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함에 따라 연내에 있을 그루지야 법무부 제 2청사의 출입보안 시스템 구축사업을 추가 수주할 수 있는 유리한 고지를 확보하게 됐습니다.
이재원 슈프리마 대표는 "슈프리마의 출입보안 시스템은 유럽지역에서 세계적인 기술력과 미려한 디자인으로 높은 브랜드 인지도를 나타내고 있다”며 “향후 지멘스, 보쉬, 에디아이, 노베인 등 글로벌 보안기업들과의 파트너쉽 강화를 통해 유럽지역 시장 점유율 확대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