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대표 김상헌)이 다음달 1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개발자 콘퍼런스 `데뷰 2011`을 개최합니다.
올해로 4회째 열리는 이 행사는 개발자들의 기술 공유를 통한 동반 성장과 국내 인터넷 기술 개발을 목표로 한 대표적인 개발자 콘퍼런스로, 사전 접수 8시간 만에 3천여명이 등록하며 조기 마감 됐습니다.
주최사인 NHN과 공동 참여사인 SK컴즈, 한국마이크로소프트(MS), KTH는 5개 트랙, 24개 세션을 통해 각 사의 모바일 앱 개발 방법, 스마트폰 푸시 플랫폼 통합 사례 등 개발자들이 가장 관심 있어 하는 주제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특히 이번에는 실습 위주의 소규모 세션이 마련돼 있어 함께 실습하고 토론하며 더욱 실질적인 지식을 공유할 수 있을 것으로 회사측은 기대하고 있습니다.
한편, NHN은 사전 등록을 하지 못한 개발자들을 위해 전국 어디서나 `데뷰 2011` 세션을 만나볼 수 있도록 웹과 모바일을 통해 현장을 생중계하며, 미투데이와 트위터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로도 세션 내용에 대한 활발한 소통이 가능하도록 지원할 계획입니다.
올해로 4회째 열리는 이 행사는 개발자들의 기술 공유를 통한 동반 성장과 국내 인터넷 기술 개발을 목표로 한 대표적인 개발자 콘퍼런스로, 사전 접수 8시간 만에 3천여명이 등록하며 조기 마감 됐습니다.
주최사인 NHN과 공동 참여사인 SK컴즈, 한국마이크로소프트(MS), KTH는 5개 트랙, 24개 세션을 통해 각 사의 모바일 앱 개발 방법, 스마트폰 푸시 플랫폼 통합 사례 등 개발자들이 가장 관심 있어 하는 주제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특히 이번에는 실습 위주의 소규모 세션이 마련돼 있어 함께 실습하고 토론하며 더욱 실질적인 지식을 공유할 수 있을 것으로 회사측은 기대하고 있습니다.
한편, NHN은 사전 등록을 하지 못한 개발자들을 위해 전국 어디서나 `데뷰 2011` 세션을 만나볼 수 있도록 웹과 모바일을 통해 현장을 생중계하며, 미투데이와 트위터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로도 세션 내용에 대한 활발한 소통이 가능하도록 지원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