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림이 설계한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이 국제 부동산개발분야의 세계 최대 박람회인 `미핌 아시아`에서 우수작품으로 선정됐습니다.
희림종합건축사무소는 `미핌 아시아 아워드`에 출품한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선터미널이 `준공 정작`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희림은 "올해 15개국에서 응모한 작품 가운데 한국건축물은 유일하게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이 꼽혔다"고 설명했습니다.
희림종합건축사무소는 `미핌 아시아 아워드`에 출품한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선터미널이 `준공 정작`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희림은 "올해 15개국에서 응모한 작품 가운데 한국건축물은 유일하게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이 꼽혔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