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사장 홍기정)는 제38회 ‘관광의 날’을 맞아 임직원 2명이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경복궁 홍례문 앞 특설무대에서 진행된 기념식에서 모두투어 김종원(부산상품사업본부)부장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이상구(제휴법인영업본부)부장은 한국관광공사 사장 표창을 각각 수상했습니다.
이상구 부장은 1995년 입사하여 특수지역과 신시장 개척 및 여행업체의 다양한 세일즈 개발에 앞장서 관광산업의 질과 여행인의 전문성 및 고객의 만족도를 높이는데 공헌한 점을 인정받았고, 김종원 부장은 지난 10여년 간의 대구지점장 임기 동안 여행 업체와의 거래 시 적정요금 준수와 무리한 일정의 수배지 지양 등으로 여행거래 질서 확립에 노력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수여 받았습니다.
경복궁 홍례문 앞 특설무대에서 진행된 기념식에서 모두투어 김종원(부산상품사업본부)부장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이상구(제휴법인영업본부)부장은 한국관광공사 사장 표창을 각각 수상했습니다.
이상구 부장은 1995년 입사하여 특수지역과 신시장 개척 및 여행업체의 다양한 세일즈 개발에 앞장서 관광산업의 질과 여행인의 전문성 및 고객의 만족도를 높이는데 공헌한 점을 인정받았고, 김종원 부장은 지난 10여년 간의 대구지점장 임기 동안 여행 업체와의 거래 시 적정요금 준수와 무리한 일정의 수배지 지양 등으로 여행거래 질서 확립에 노력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수여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