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식형펀드로 5거래일째 자금이 순유입됐다.
29일 한국금융투자협회는 27일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펀드에 1천638억원이 들어왔다고 밝혔다.
순유입 규모는 23일 1천184억원, 26일 1천362억원으로 점차 늘어나는 추세다.
해외 주식펀드에서는 174억원이 빠져나가 33거래일 연속 순유출이 나타났다. 중국, 브릭스 등 신흥국에 투자하는 펀드에서 자금이 계속 이탈하고 있다.
채권형펀드에서 142억원, 재간접펀드에서 114억원이 각각 유출됐지만, 머니마켓펀드(MMF)로 3천713억원, 파생상품펀드로 1천652억원이 각각 유입돼 전체 펀드의 설정액은 전날보다 6천632억원 증가했다.
29일 한국금융투자협회는 27일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펀드에 1천638억원이 들어왔다고 밝혔다.
순유입 규모는 23일 1천184억원, 26일 1천362억원으로 점차 늘어나는 추세다.
해외 주식펀드에서는 174억원이 빠져나가 33거래일 연속 순유출이 나타났다. 중국, 브릭스 등 신흥국에 투자하는 펀드에서 자금이 계속 이탈하고 있다.
채권형펀드에서 142억원, 재간접펀드에서 114억원이 각각 유출됐지만, 머니마켓펀드(MMF)로 3천713억원, 파생상품펀드로 1천652억원이 각각 유입돼 전체 펀드의 설정액은 전날보다 6천632억원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