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이 28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월드 트래블 어워즈 2011 아시아·오스트레일리아 지역 시상식`에서 `아시아 최고 일등석 서비스 항공사` 상을 받았습니다.
대한항공은 좌석 한 개당 가격이 2억5천만 원에 달하는 명품 좌석 `코스모 스위트`(Kosmo Suites)`를 도입하는 등 VIP 서비스가 인정을 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월드 트래블 어워즈`는 영국 여행운송 콘텐츠 제공사인 `월드 트래블 그룹(World Travel Group)`에서 주관하는 상으로 대한항공은 2년 연속 같은 상을 수상했습니다.
대한항공은 좌석 한 개당 가격이 2억5천만 원에 달하는 명품 좌석 `코스모 스위트`(Kosmo Suites)`를 도입하는 등 VIP 서비스가 인정을 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월드 트래블 어워즈`는 영국 여행운송 콘텐츠 제공사인 `월드 트래블 그룹(World Travel Group)`에서 주관하는 상으로 대한항공은 2년 연속 같은 상을 수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