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 공급가 두달 연속 동결

입력 2011-09-30 13:49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액화석유가스(LPG) 충전소 공급가격이 두달 연속 동결됐다.

LPG 수입ㆍ판매사인 ㈜E1은 10월 프로판과 자동차용 부탄가스의 충전소 공급가격을 각각 9월과 같은 1천303원(㎏당), 1천697원으로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올해 2~5월 동결됐던 LPG 공급가는 6월에 올랐다가 국제 LPG 가격의 하락에 따라 7~8월에는 내리는 등 안정적인 추세를 보이고 있다.

E1은 "10월 국내 판매가격에 영향을 미치는 9월 국제 LPG 공급가격은 지난달에 비해 소폭 올랐지만, 환율이 급등에 따른 상쇄효과가 있어 동결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