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업 부실율, 신보 보증업종 중 최고

입력 2011-10-04 09:33  

신용보증기금의 보증업종 중 건설업의 부실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유원일 창조한국당 의원은 신용보증기금 국정감사 자료에서"`최근 5년간 신보 업종별 부실현황`자료를 분석한 결과 건설업 부실율이 7.7%로 가장 높았다"고 밝혔습니다.
건설업 부실율은 지난 2006년 4.7%에서 지난해 부실액이 두배가까이 늘면서 7.2%로 증가했고, 2011년 8월 현재 부실액은 무료 2천억원에 달했습니다.
한편, 제조업과 도소매업, 기타업종 등은 지난 5년간 모두 3~4%대를 기록했습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