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G
LS가 일본 도쿄에 국제택배 대리점을 개설하고 일본으로 국제택배서비스를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서비스 개설로 일본에서 발송한 물품은 국내까지 늦어도 사흘 안에 도착이 가능해진다고 회사측은 설명했습니다.
일본에는 90만명이 넘는 교민과 유학생이 거주하고 있으며 일본 제품의 해외 구매대행이 늘고 있어 택배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회사측은 기대하고 있습니다.
CJ GLS는 미국과 캐나다, 호주, 독일, 영국에 이어 모두 6개국 10개의 국제택배 대리점을 보유하게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