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대표이사 서경배)이 핑크리본 사랑마라톤을 오는 9일 개최합니다.
올해는 특별히 서울, 부산, 대전, 대구, 광주 5개 도시 대회가 동시에 개최해, 유방자가검진의 중요성을 전파하는 전국 2만 4천명 규모의 축제의 장이 펼쳐질 예정입니다.
각 도시 별로는 서울 여의도공원, 부산 요트경기장, 대전 국립중앙과학관, 대구 스타디움 서광장, 광주 월드컵 경기장을 중심으로 마라톤 코스가 구성됩니다.
특히 마라톤 출발 전에는 아모레퍼시픽과 한국유방건강이 전문댄서들과 개발한 유방건강댄스 ‘핑크모션’이 소개되며 대형 현수막으로 캠페인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핑크리본 휘날리며’ 세레모니가 5개 도시에서 동시에 펼쳐질 예정입니다.
이날 행사에는 아모레퍼시픽 전속모델 신민아(‘헤라’ 모델), 조인성(‘헤라 옴므’ 모델), 피아니스트 서혜경 교수(한국유방건강재단 홍보대사), 탤런트 고두심(한국유방건강재단 감사) 등이 함께 참석합니다.
올해는 특별히 서울, 부산, 대전, 대구, 광주 5개 도시 대회가 동시에 개최해, 유방자가검진의 중요성을 전파하는 전국 2만 4천명 규모의 축제의 장이 펼쳐질 예정입니다.
각 도시 별로는 서울 여의도공원, 부산 요트경기장, 대전 국립중앙과학관, 대구 스타디움 서광장, 광주 월드컵 경기장을 중심으로 마라톤 코스가 구성됩니다.
특히 마라톤 출발 전에는 아모레퍼시픽과 한국유방건강이 전문댄서들과 개발한 유방건강댄스 ‘핑크모션’이 소개되며 대형 현수막으로 캠페인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핑크리본 휘날리며’ 세레모니가 5개 도시에서 동시에 펼쳐질 예정입니다.
이날 행사에는 아모레퍼시픽 전속모델 신민아(‘헤라’ 모델), 조인성(‘헤라 옴므’ 모델), 피아니스트 서혜경 교수(한국유방건강재단 홍보대사), 탤런트 고두심(한국유방건강재단 감사) 등이 함께 참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