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미건설이 소형주택 브랜드인 `쁘띠린`을 처음으로 적용한 오피스텔을 화성 동탄신도시에서 선보입니다.
동탄신도시 쁘띠린은 화성 삼성반도체 인근에 전용면적 20~23㎡ 180실 규모로 들어섭니다.
전 가구의 천정을 기존 오피스텔보다 40cm 정도 높여 수납시스템을 적용한 점이 특징으로 꼽힙니다.
이석준 우미건설 사장은 "좁은 실내공간을 극복하기 위한 특화된 설계를 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상품을 지속적으로 공급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동탄신도시 쁘띠린은 화성 삼성반도체 인근에 전용면적 20~23㎡ 180실 규모로 들어섭니다.
전 가구의 천정을 기존 오피스텔보다 40cm 정도 높여 수납시스템을 적용한 점이 특징으로 꼽힙니다.
이석준 우미건설 사장은 "좁은 실내공간을 극복하기 위한 특화된 설계를 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상품을 지속적으로 공급하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