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예선과 올림픽 최종 예선이 진행되는 현 시점에서 (주)카페베네가 대한축구협회(KFA)의 공식 후원사가 되었다.
아시아 진출과 더불어 글로벌 기업으로 발돋움하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커피전문점인 카페베네는 대한민국 국민 스포츠인 축구대표팀을 응원하기 위하여, 10월 7일 오후, 상암월드컵 경기장에서 대한축구협회와 공식 후원사 조인식을 거행한다.
이번 행사는 10월 7일 한국, 폴란드 경기 하프타임에 카페베네 김선권 대표와 KFA의 조중연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이로써 2011년 9월 1일부터 향후 4년 간 카페베네는 대한축구협회와 축구국가대표팀의 공식후원사로 참여, 대한민국 축구의 발전과 도약을 적극적으로 응원하게 된다.
카페베네 김선권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대한민국 축구가 세계의 중심으로 향하고 있듯이 카페베네도 글로벌 브랜드로 도약하려 한다”며 “2012년 런던 올림픽과 2014년 브라질월드컵이라는 빅 이벤트를 앞두고 최선을 다하는 우리선수들을 카페베네가 가까이서 응원하겠다”고 격려했다.
대한축구협회 조중연 회장도 인사말을 통해 “카페베네의 소중한 후원이 결실을 얻을 수 있도록 필드에서 최선을 다해 뛰겠다”며 우승을 다짐했다.
카페베네는 질 좋은 생두 확보에서 로스팅과 블렌딩, 유통에서 바리스타의 커피추출에 이르기까지 철저한 관리?감독을 원칙으로 최고의 커피를 제공한다. 또 메뉴를 다양화하고 문화콘텐츠를 폭넓게 생성함으로써 커피와 휴식, 문화가 어우러진 ‘복합문화공간’을 지향한다. 해외시장 확장에 속도를 내고있는 ‘글로벌브랜드-카페베네‘는 오는 12월 뉴욕 맨해튼-해외1호점 개장을 앞두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온라인 caffebene.co.kr / 트위터 @caffebenehq 에서 더 가까이 만날 수 있다.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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