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계좌운영방식 접목한 '리치스팟 1호' 출시

한국경제TV 와우넷(www.wownet.co.kr) 전문가 서동구 대표는 오는 10일 계좌운영 방식을 접목한 신개념 ‘리치스팟 1호’를 오픈한다. 이는 국내 주식형으로 업종 대표 블루칩과 옐로칩을 집중 공략하며 3개월 계좌수익률 15%를 목표로 진행된다.

최근 증시가 급등락이 지속되는 가운데 투자자들의 손실이 커지면서 실망과 좌절속에 자포자기의 심정으로 아무런 대응도 하지 못하고 있는 개인투자자들을 위해 20여년동안 주식시장에서 체득한 모든 노하우를 가지고 실질적으로 개인투자자들의 원금 회복을 위해 직접 계좌운영 방식을 접목한 신개념 상품인 `리치스팟 1호`는 국내 최초로 시도되는 상품이다.

리치스팟 1호에 가입한 회원들은 SMS를 통해 종목에 대한 매수·매도 비중 및 매매가격을 제공받을 수 있으며, 약세장에서의 특징을 제대로 파악하여 마켓타이밍을 중시하고 리스크 관리가 최우선되며 시장 및 종목의 급등락을 이용하여 적극적 대응을 통해 수익률 극대화 전략을 취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또한 포트현황을 매일같이 회원들에게 제시한 가격대로 작성, 제공하여 수익률 현황을 한 눈에 알아 볼 수 있도록 하였으며 종목당 편입비중은 최대 30%, 편입 종목은 3~5개 내외로 탄력적으로 운용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마켓타이밍과 종목선택 적중도가 높아 3개월 이내에 목표 수익률 15%에 도달하면 자동으로 조기청산되어 수익률을 확정하는 특징이 있다.

와우넷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는 서동구 SB투자컨설팅 대표는 10여년간 한국경제TV 대표패널로 활동해 오면서 시황분석과 전략 및 핵심 주도주 중심의 종목을 시청자들에 항상 제시해 온 주도주 공략의 1인자로 부각되며 투자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아오고 있다.

서 대표는 이같은 상품을 기획한 이유에 대해 `대내외적불확실성에서 개인투자자들의 원금이 30% 또는 50% 이상 손실난 상황을 보고 너무도 가슴이 아프고 책임감을 느껴 교육과 강의도 중요하지만 직접 개인투자자들의 원금 회복을 돕기위해 준비한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코스피 대비 상대수익률도 아니면서 계좌 전체수익률 3개월내 15% 목표로 하는것에 대한 위험 부담에도 불구하고
개인 투자자들을 위한 진검승부를 보여 줄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하여 4분기 시장전망과 원금회복 위한 방안 및 리치스팟1호에 대한 자세한 강연회를 오는 9일(일) 오후2시 여의도 우리투자증권 4층 대강당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10월10일 오픈하는 `리치스팟1호`는 10일 이후에는 신규가입이 불가능하며 예약 가입자는 22만원을 할인받은 77만원으로 3개월간 가입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와우넷 (02)6676-0100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