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실거래 허위신고자 1분기 706명 적발

입력 2011-10-11 14:10  

부동산 실거래가를 허위로 신고한 사람들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국토해양부는 올 1분기 부동산 실거래 허위신고자 706명을 적발해, 총 16억9천여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고, 증여를 매매 거래로 위장 신고한 77건도 찾아냈다고 밝혔습니다.

국토부 관계자는 “허위신고자와 증여 혐의자에 대해서는 양도소득세와 증여세 누락액을 추징토록 적발 내용을 해당 세무서에 통보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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