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스타가 외환카드 주가조작 사건 유죄판결에 대한 대법원 재상고를 포기했습니다.
론스타측 관계자는 "미국시간으로 12일 미국서 내부회의를 거친 결과 상고기한인 13일 자정까지 법원에 상고를 제기하지 않기로 의견이 모아졌다"고 밝혔습니다.
사실상 유죄가 확정된 론스타에 대해 금융당국은 대주주 부적격 판정과 강제 지분매각 처분을 내릴 전망입니다.
론스타측 관계자는 "미국시간으로 12일 미국서 내부회의를 거친 결과 상고기한인 13일 자정까지 법원에 상고를 제기하지 않기로 의견이 모아졌다"고 밝혔습니다.
사실상 유죄가 확정된 론스타에 대해 금융당국은 대주주 부적격 판정과 강제 지분매각 처분을 내릴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