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A생명(대표이사 김영진, www.pcakorea.co.kr)은 13일, 천안 유관순열사기념관 아우내 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2011 노인참여나눔터 실버운동회’에 참여해 자원봉사의 하루를 보냈다고 밝혔습니다.
경로의 달 10월을 맞이해, 한국헬프에이지(회장 조현세, www.helpage.or.kr)가 주최하는 ‘2011 노인참여나눔터 실버운동회’ (이하 ‘실버운동회’) 참여는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PCA생명의 본사인 영국 프루덴셜 그룹(www.prudential.co.uk)이 전세계적으로 진행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 ‘체어맨스 챌린지(Chairman’s Challenge)’*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습니다.
PCA생명에서는 총 100명의 임직원이 이 프로그램에 참여해, 실버운동회에서 자원봉사자로 어르신들과 즐거운 운동회를 함께 했으며 약 2,200만원의 후원금도 한국헬프에이지에 전달했습니다.
특히, PCA생명 임직원 자원봉사자들은 운동회를 준비하고 진행을 돕는 한편, 200명의 노인참여나눔터 저소득 어르신들과 짝이 되어 명랑운동회와 응원전을 함께하고 각 나눔터 별 발표회를 보조했습니다. 또한 오후에는 전세계 노인인권보호와 인권신장을 위한 ADA(Age Demands Action, ‘노인은 행동을 원한다’) 거리행진에 참여해 어르신들과 함께 체육관 인근을 도보로 순례하기도 했습니다.
한국헬프에이지 조현세 회장은 “이번 실버운동회는 노인인권 신장을 위한 글로벌 ADA 캠페인 5주년을 기념하고, 전국 노인참여나눔터 어르신들의 연대 강화를 도모하고자 기획됐다"며, "PCA생명이 우리사회 어르신들의 행복한 삶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지원하며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고 있는데 매우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PCA생명 김영진 사장은 “PCA생명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노인참여나눔터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실버운동회 행사를 후원하고 참여하는 것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은퇴설계 전문가로서 우리나라 시니어를 위한 다각적인 후원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PCA생명은 2010년 저소득 독거 노인 후원기관인 한국헬프에이지와 사회공헌활동 협력을 위한 협약을 맺고 한국헬프에이지에서 주최하는 ‘노인참여나눔터’의 정기적인 후원과 자원봉사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5월에는 어버이날을 맞아 서울 관악 노인참여나눔터를 방문, 임직원들이 직접 만든 카네이션을 달아 드리고 복주머니에 담긴 선물을 전달한 바 있습니다.
경로의 달 10월을 맞이해, 한국헬프에이지(회장 조현세, www.helpage.or.kr)가 주최하는 ‘2011 노인참여나눔터 실버운동회’ (이하 ‘실버운동회’) 참여는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PCA생명의 본사인 영국 프루덴셜 그룹(www.prudential.co.uk)이 전세계적으로 진행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 ‘체어맨스 챌린지(Chairman’s Challenge)’*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습니다.
PCA생명에서는 총 100명의 임직원이 이 프로그램에 참여해, 실버운동회에서 자원봉사자로 어르신들과 즐거운 운동회를 함께 했으며 약 2,200만원의 후원금도 한국헬프에이지에 전달했습니다.
특히, PCA생명 임직원 자원봉사자들은 운동회를 준비하고 진행을 돕는 한편, 200명의 노인참여나눔터 저소득 어르신들과 짝이 되어 명랑운동회와 응원전을 함께하고 각 나눔터 별 발표회를 보조했습니다. 또한 오후에는 전세계 노인인권보호와 인권신장을 위한 ADA(Age Demands Action, ‘노인은 행동을 원한다’) 거리행진에 참여해 어르신들과 함께 체육관 인근을 도보로 순례하기도 했습니다.
한국헬프에이지 조현세 회장은 “이번 실버운동회는 노인인권 신장을 위한 글로벌 ADA 캠페인 5주년을 기념하고, 전국 노인참여나눔터 어르신들의 연대 강화를 도모하고자 기획됐다"며, "PCA생명이 우리사회 어르신들의 행복한 삶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지원하며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고 있는데 매우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PCA생명 김영진 사장은 “PCA생명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노인참여나눔터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실버운동회 행사를 후원하고 참여하는 것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은퇴설계 전문가로서 우리나라 시니어를 위한 다각적인 후원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PCA생명은 2010년 저소득 독거 노인 후원기관인 한국헬프에이지와 사회공헌활동 협력을 위한 협약을 맺고 한국헬프에이지에서 주최하는 ‘노인참여나눔터’의 정기적인 후원과 자원봉사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5월에는 어버이날을 맞아 서울 관악 노인참여나눔터를 방문, 임직원들이 직접 만든 카네이션을 달아 드리고 복주머니에 담긴 선물을 전달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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