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수현이 KBS 새 월화드라마 브레인에 합류한다.
김수현은 11월14일 첫 방송 될 KBS 새 월화드라마 브레인에서 화통한 재벌녀 장유진 역을 맡아 도도하고 솔직한 절대 미녀의 면모를 과시한다. 신경외과 전문의 이강훈 역의 신하균과 까칠한 러브 라인을 그릴 예정이다.
김수현이 연기하는 장유진은 부유하게 자란 재벌가의 딸로 화려한 미모를 자랑하는 뷰티 클리닉 대표 이사다. 겉은 도도하고 까칠하며 변덕스러운 철부지이지만 본성은 착하고 화통한 성격을 가진 인물. 특히 장유진은 스무살 무렵 불장난 같은 사랑으로 딸을 낳아 싱글맘이 됐지만 어디서나 당당하고 솔직한 태도로 시선을 모은다.
브레인 제작사 CJ E&M 측은 "김수현은 화려한 외모와 솔직한 성격을 가진 장유진 역에 가장 적합한 인물"이라며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장유진 역에 완벽하게 몰입된 모습을 보이고 있어 만족감이 크다"고 전했다.
브레인은 대학병원 신경외과를 배경으로 벌어지는 본격 메디컬 드라마다.
김수현은 11월14일 첫 방송 될 KBS 새 월화드라마 브레인에서 화통한 재벌녀 장유진 역을 맡아 도도하고 솔직한 절대 미녀의 면모를 과시한다. 신경외과 전문의 이강훈 역의 신하균과 까칠한 러브 라인을 그릴 예정이다.
김수현이 연기하는 장유진은 부유하게 자란 재벌가의 딸로 화려한 미모를 자랑하는 뷰티 클리닉 대표 이사다. 겉은 도도하고 까칠하며 변덕스러운 철부지이지만 본성은 착하고 화통한 성격을 가진 인물. 특히 장유진은 스무살 무렵 불장난 같은 사랑으로 딸을 낳아 싱글맘이 됐지만 어디서나 당당하고 솔직한 태도로 시선을 모은다.
브레인 제작사 CJ E&M 측은 "김수현은 화려한 외모와 솔직한 성격을 가진 장유진 역에 가장 적합한 인물"이라며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장유진 역에 완벽하게 몰입된 모습을 보이고 있어 만족감이 크다"고 전했다.
브레인은 대학병원 신경외과를 배경으로 벌어지는 본격 메디컬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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