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커머스업체 쿠팡(대표 김범석)이 패밀리레스토랑 TGIF의 신 메뉴를 반값에 즐길 수 있는 할인 쿠폰을 판매합니다.
쿠팡은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4일까지 설문조사를 통해 회원들이 선택한 4개 메뉴에 대해 10월 한달동안 매주 금요일마다 50% 할인 쿠폰을 판매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7일 첫 번째 메뉴인 ‘콤보스큐어’는 초기 제공 2만5천장은 물론 추가분 5천매까지 모두 판매됐고 14일에는 두 번째 메뉴인 ‘치킨&쉬림프 밀라네제(1만8700원)’를 9천300원에 이용할 수 있는 할인쿠폰 2만5천장을 판매합니다.
김범석 대표는 “이번 상품은 소비자들의 의견과 참여가 실시간으로 반영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앞으로도 상호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한 아이디어 상품들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해당 쿠폰은 구매 당일부터 오는 11월 30일까지 전국 TGIF 매장에서 사용 가능하며 1인 2매까지 구매할 수 있습니다.
쿠팡은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4일까지 설문조사를 통해 회원들이 선택한 4개 메뉴에 대해 10월 한달동안 매주 금요일마다 50% 할인 쿠폰을 판매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7일 첫 번째 메뉴인 ‘콤보스큐어’는 초기 제공 2만5천장은 물론 추가분 5천매까지 모두 판매됐고 14일에는 두 번째 메뉴인 ‘치킨&쉬림프 밀라네제(1만8700원)’를 9천300원에 이용할 수 있는 할인쿠폰 2만5천장을 판매합니다.
김범석 대표는 “이번 상품은 소비자들의 의견과 참여가 실시간으로 반영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앞으로도 상호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한 아이디어 상품들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해당 쿠폰은 구매 당일부터 오는 11월 30일까지 전국 TGIF 매장에서 사용 가능하며 1인 2매까지 구매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