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2020년 탄소 배출량 50% 저감"

입력 2011-10-16 22:19   수정 2011-10-16 22:19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홈플러스가 2020년까지 탄소 배출량 50% 저감 목표를 세웠습니다.

이승한 홈플러스 회장은 "2020년 물류센터를 포함한 모든 점포의 탄소 배출량을 현재보다 50% 수준으로 낮출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이승한 회장은 14일 "세계 최초로 탄소 배출량 제로(0)인 테스코 홈플러스 아카데미를 세우며 쌓은 노하우로 장기적으로는 점포 탄소 배출량도 0으로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지난 7월 7일 인천 무의도에 문을 연 `테스코 홈플러스 아카데미`는 한국 홈플러스를 포함한 테스코 그룹 14개국의 글로컬(Global + Local) 리더를 양성할 목적으로 건립된 교육 시설입니다.

연면적 1만6천㎡에 하루 숙박 가능 인원 200명 규모로 지어진 해당 아카데미는 태양광 에너지 발전 등 70가지 친환경 기술을 적용해 탄소를 전혀 배출하지 않도록 설계됐습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