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대표이사 서경배)의 사회공헌 활동인 `메이크업 유어 라이프` 캠페인이 수혜 지역을 중국으로 확장, 14일 중국 상해 소재 암 분야 최고 권위의 복단대학교 병원에서 펼쳐졌습니다.
`아모레퍼시픽 메이크업 유어 라이프`는 암치료 과정에서 피부변화와 탈모 등 급작스러운 외모 변화로 고통받는 여성 환우들에게 메이크업과 피부관리, 헤어연출법 등의 노하우를 전수해 투병 중 심적 고통과 우울증을 극복하도록 돕는 캠페인입니다.
국내에서는 지난 4년 간 전국 주요 병원에서 150여 회 진행을 통해 5천 5백명 이상의 환우가 참가하는 놀라운 성과를 보이며, 행사의 진정성 및 여성 암 환우들에게 미치는 긍정적 효능을 인정받았습니다.
`아모레퍼시픽 메이크업 유어 라이프`는 암치료 과정에서 피부변화와 탈모 등 급작스러운 외모 변화로 고통받는 여성 환우들에게 메이크업과 피부관리, 헤어연출법 등의 노하우를 전수해 투병 중 심적 고통과 우울증을 극복하도록 돕는 캠페인입니다.
국내에서는 지난 4년 간 전국 주요 병원에서 150여 회 진행을 통해 5천 5백명 이상의 환우가 참가하는 놀라운 성과를 보이며, 행사의 진정성 및 여성 암 환우들에게 미치는 긍정적 효능을 인정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