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과컴퓨터(대표 이홍구/이하 한컴)가 농협에 업무용 표준워드프로세서로 `한컴오피스 한글`을 공급합니다.
한컴은 농협의 전자 표준 문서편집소프트웨어로 `한컴오피스 한글`이 최종선정돼, 앞으로 농협 5천여개 지점과 전직원들이 자사의 소프트웨어를 사용하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농협은 올해 초 최적화된 업무 효율성 및 시스템 고도화를 목적으로 ‘농협 전사표준 문서편집 소프트웨어 선정 사업’에 들어갔으며, 한컴과 MS를 후보로 두고 개발 지원 및 사용자 편의성 등 전문가들의 심층 평가를 통해 한컴의 ‘한글’을 최종 표준워드프로세서로 선정했습니다.
한편 이홍구 한컴 대표는 “앞으로도 한컴은 오피스 기능을 꾸준히 향상시킴으로써 시장 경쟁력을 확보하고, 대규모 오피스 공급 계약 성과를 이끌어 내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습니다.
한컴은 농협의 전자 표준 문서편집소프트웨어로 `한컴오피스 한글`이 최종선정돼, 앞으로 농협 5천여개 지점과 전직원들이 자사의 소프트웨어를 사용하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농협은 올해 초 최적화된 업무 효율성 및 시스템 고도화를 목적으로 ‘농협 전사표준 문서편집 소프트웨어 선정 사업’에 들어갔으며, 한컴과 MS를 후보로 두고 개발 지원 및 사용자 편의성 등 전문가들의 심층 평가를 통해 한컴의 ‘한글’을 최종 표준워드프로세서로 선정했습니다.
한편 이홍구 한컴 대표는 “앞으로도 한컴은 오피스 기능을 꾸준히 향상시킴으로써 시장 경쟁력을 확보하고, 대규모 오피스 공급 계약 성과를 이끌어 내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