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대표이사 지대섭)가 임직원들의 막힘없는 소통과 중장기 비전인 `2020 글로벌 톱10` 달성에 대한 임직원들의 참여의식을 높이기 위해 `공감동행 2020` 대장정에 나섭니다.
11월말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전국 주요부서를 연결하는 2,020km의 구간을 스텝부서와 현장직원들이 부산~강원, 호남~인천, 중부내륙의 3개 코스로 나눠 걷는 릴레이 행진입니다.
오늘부터 제주와 거제도, 부산에서 시작된 이번 행사를 앞두고 지난 14일 본사 경영회의실에서 지대섭 사장과 임직원들이 참석해 발대식을 갖고 행사의 의미와 취지를 공유하고 안전한 행사를 기원하기도 했습니다.
지대섭 사장은 "이번 행진은 현장과 본사 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서로의 어려움을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뜻깊은 행사"라면서 "행사를 통해 흘리는 땀방울이 10년 후의 목적지로 가는 밑거름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습니다.
11월말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전국 주요부서를 연결하는 2,020km의 구간을 스텝부서와 현장직원들이 부산~강원, 호남~인천, 중부내륙의 3개 코스로 나눠 걷는 릴레이 행진입니다.
오늘부터 제주와 거제도, 부산에서 시작된 이번 행사를 앞두고 지난 14일 본사 경영회의실에서 지대섭 사장과 임직원들이 참석해 발대식을 갖고 행사의 의미와 취지를 공유하고 안전한 행사를 기원하기도 했습니다.
지대섭 사장은 "이번 행진은 현장과 본사 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서로의 어려움을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뜻깊은 행사"라면서 "행사를 통해 흘리는 땀방울이 10년 후의 목적지로 가는 밑거름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