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개인과 기관 매수로 낙폭이 줄어들며 장중 1840선 회복을 시도하고 있다.
18일 오전 10시 40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날 보다 25.20포인트(-1.32%) 내린 1839.98을 기록 중이다.
유럽문제에 대한 부정적인 전망이 나오면서 2% 이상 급락 출발한 코스피는 1820선을 위협받기도 했지만 개인과 기관의 저가 매수로 하락폭이 둔화되고 있다.
외국인이 나흘만에 팔자로 돌아서 1100억원을 순매도하는 반면 개인이 740억원 순매수하고 관망세를 보이던 기관이 340억원의 매수우위로 매수 규모를 늘리고 있다.
그러나 프로그램 매매에서는 차익 매물이 출회되며 20억원의 순매도를 나타내고 있다.
시장 방어 성격의 통신주를 제외하고는 모든 업종이 하락하고 있다.
18일 오전 10시 40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날 보다 25.20포인트(-1.32%) 내린 1839.98을 기록 중이다.
유럽문제에 대한 부정적인 전망이 나오면서 2% 이상 급락 출발한 코스피는 1820선을 위협받기도 했지만 개인과 기관의 저가 매수로 하락폭이 둔화되고 있다.
외국인이 나흘만에 팔자로 돌아서 1100억원을 순매도하는 반면 개인이 740억원 순매수하고 관망세를 보이던 기관이 340억원의 매수우위로 매수 규모를 늘리고 있다.
그러나 프로그램 매매에서는 차익 매물이 출회되며 20억원의 순매도를 나타내고 있다.
시장 방어 성격의 통신주를 제외하고는 모든 업종이 하락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