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그룹과 최태원 회장이 다시 한번 ‘통 큰 기부’에 나섰습니다.
SK는 핸드볼계의 오랜 숙원인 핸드볼 전용 경기장을 최근 준공해 사회에 기부하기로 했다며 이는 울산대공원과 세종시 장례문화센터, MRO 사업의 사회적 기업 전환 결정 등에 이은 최 회장의 `통 큰 사회적 기여`의 일환이라고 설명했습니다.
SK와 최 회장의 이 같은 사회적 기여는 금액으로 환산하면 공공시설 조성 부문만 해도 2천억원대에 달하며 일자리 창출은 물론 사회변화에 기여하고 있다고 SK는 전했습니다.
최 회장은 평소 “전통적인 사회공헌 활동 만으로는 일자리 등 복잡한 사회문제를 효율적으로 해결할 수 없고, 사회적 기업에서 대안을 찾아야 한다”며 ‘사회적기업 역할론’을 강조해왔습니다.
SK는 핸드볼계의 오랜 숙원인 핸드볼 전용 경기장을 최근 준공해 사회에 기부하기로 했다며 이는 울산대공원과 세종시 장례문화센터, MRO 사업의 사회적 기업 전환 결정 등에 이은 최 회장의 `통 큰 사회적 기여`의 일환이라고 설명했습니다.
SK와 최 회장의 이 같은 사회적 기여는 금액으로 환산하면 공공시설 조성 부문만 해도 2천억원대에 달하며 일자리 창출은 물론 사회변화에 기여하고 있다고 SK는 전했습니다.
최 회장은 평소 “전통적인 사회공헌 활동 만으로는 일자리 등 복잡한 사회문제를 효율적으로 해결할 수 없고, 사회적 기업에서 대안을 찾아야 한다”며 ‘사회적기업 역할론’을 강조해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