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돋보기] 복싱의 대중화, 최용수 복싱GYM

입력 2011-10-20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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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전 29승 1무 4패(19ko) WBA 슈퍼페더급 세계챔피언 라이트 파이터 최용수, 투혼의 복서 최용수가 돌아왔다.

최용수 관장의 컴백무대는 다름 아닌 복싱 짐. 그가 복싱의 대중화를 선언했다.

이곳은 일반 웨이트 트레이닝이 가능한 헬스장과 스파링이 가능한 복싱 구역

그리고 태보와 같은 그룹 운동이 가능한 G.X실로 구성되었다.

스트레스 해소와 다이어트 효과에 탁월한 복싱을 즐기려는 사람들도 늘고 있다고...

무엇보다 이곳의 인기 비결은 복싱을 배울 수 있다는 것.

록키를 꿈꾸는 사람들! 복싱존에는 샌드백과 펀치볼은 물론 각종 보호 장비까지 갖춰놓았다.

더하여 선수 출신 트레이너의 전문적인 지도까지 덤으로 받을 수 있다.

방송 : 2011년 10월 20일 목요일 저녁 8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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