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하모하모의 김영택 대표. 사업 아이템을 찾던 중 독일
뮌헨대학에서 미생물공학을 전공한 김종수 박사를 만나게 되고
그가 심혈을 기울여 개발한 미네랄워터를 이용한 제품 개발에 나서게 된다.
그렇게 해서 만들게 된 제품들이 바로 비누, 샴푸, 크림, 미스트, 치약 등인 것이다.
일반적으로 비누는 베이스에 다양한 첨가물을 넣어서 만드는데,
이곳의 비누는 베이스에 바로 미네랄워터가 들어간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여기에 다양한 천연 원료가 혼합되는데 팜, 코코넛, 호호바 오일과 로즈 허브 등이 들어간다
특히 로즈 허브의 경우는 가장 등급이 높은 로즈앱 솔루트를 사용한다.
그렇기에 비누의 거품이 조밀한데, 그만큼 모공 깊숙하게 흡수가 된다는 것이다.
일반 비누와의 거품 비교를 통해 알아보고, 비누 사용하는 법을 배워 본다.
샴푸 역시 천연 재료를 사용하고 있는데, 인공 향은 전혀 사용하지 않고
각종 미네랄 성분과 식물성 등의 추출물을 미네랄워터와 혼합하여 장기간 숙성시킨 후
아로마 에센스 오일과 저 자극성 계면활성제를 배합하여 만든다고 한다.
방송 : 2011년 10월 24일 월요일 저녁 9시
뮌헨대학에서 미생물공학을 전공한 김종수 박사를 만나게 되고
그가 심혈을 기울여 개발한 미네랄워터를 이용한 제품 개발에 나서게 된다.
그렇게 해서 만들게 된 제품들이 바로 비누, 샴푸, 크림, 미스트, 치약 등인 것이다.
일반적으로 비누는 베이스에 다양한 첨가물을 넣어서 만드는데,
이곳의 비누는 베이스에 바로 미네랄워터가 들어간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여기에 다양한 천연 원료가 혼합되는데 팜, 코코넛, 호호바 오일과 로즈 허브 등이 들어간다
특히 로즈 허브의 경우는 가장 등급이 높은 로즈앱 솔루트를 사용한다.
그렇기에 비누의 거품이 조밀한데, 그만큼 모공 깊숙하게 흡수가 된다는 것이다.
일반 비누와의 거품 비교를 통해 알아보고, 비누 사용하는 법을 배워 본다.
샴푸 역시 천연 재료를 사용하고 있는데, 인공 향은 전혀 사용하지 않고
각종 미네랄 성분과 식물성 등의 추출물을 미네랄워터와 혼합하여 장기간 숙성시킨 후
아로마 에센스 오일과 저 자극성 계면활성제를 배합하여 만든다고 한다.
방송 : 2011년 10월 24일 월요일 저녁 9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