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모바일(대표 임종균)이 언리얼 엔진을 기반으로 한 고사양 스마트폰 게임 `컴뱃암즈:좀비(Combat Arms:Zombies)`를 11월 중에 출시합니다.
에픽게임즈의 언리얼엔진3를 활용해 iOS용 게임으로 개발 중인 `컴뱃암즈:좀비`는 넥슨의 온라인 총싸움(FPS)게임 `컴뱃암즈`의 PvE 모드(Player vs. Environment)를 기반으로 하고 있습니다.
넥슨모바일은 원작 `컴뱃암즈`의 게임성에 높은 수준의 그래픽과 여러 공격 유형을 가진 3D 좀비모드, 다양한 스타일의 무기 체계를 추가하고, 스마트폰용 FPS게임 최초로 5가지 컨트롤을 지원하는 등 온라인 게임에 버금가는 콘텐츠를 선보이겠다고 밝혔습니다.
오는 11월 출시를 앞둔 `컴뱃암즈: 좀비`는 지스타 넥슨 부스를 통해 출품될 예정이며, 현장에서 아이패드와 아이폰을 이용한 시연이 진행됩니다
에픽게임즈의 언리얼엔진3를 활용해 iOS용 게임으로 개발 중인 `컴뱃암즈:좀비`는 넥슨의 온라인 총싸움(FPS)게임 `컴뱃암즈`의 PvE 모드(Player vs. Environment)를 기반으로 하고 있습니다.
넥슨모바일은 원작 `컴뱃암즈`의 게임성에 높은 수준의 그래픽과 여러 공격 유형을 가진 3D 좀비모드, 다양한 스타일의 무기 체계를 추가하고, 스마트폰용 FPS게임 최초로 5가지 컨트롤을 지원하는 등 온라인 게임에 버금가는 콘텐츠를 선보이겠다고 밝혔습니다.
오는 11월 출시를 앞둔 `컴뱃암즈: 좀비`는 지스타 넥슨 부스를 통해 출품될 예정이며, 현장에서 아이패드와 아이폰을 이용한 시연이 진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