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콤이 역삼동 리츠칼튼호텔에서 정보보호와 해킹 방지를 위한`시큐인사이드(SecuInside) 2011`을 개최했습니다.
행사 이튿날인 오늘(25일)은 해킹방어대회 결승전과 국내외 보안 전문가들의 정보보호 컨퍼런스가 열렸습니다.
우주하 코스콤 사장은 개회식에서 "보안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국가 정보보호 수준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금융권 최초로 개최하게 됐다"며 "첨단 금융보안기술을 선보이는 새로운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행사 이튿날인 오늘(25일)은 해킹방어대회 결승전과 국내외 보안 전문가들의 정보보호 컨퍼런스가 열렸습니다.
우주하 코스콤 사장은 개회식에서 "보안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국가 정보보호 수준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금융권 최초로 개최하게 됐다"며 "첨단 금융보안기술을 선보이는 새로운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