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휴양관광지로 새롭게 태어나는 대천해수욕장 선착순 분양!

입력 2011-10-28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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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휴양관광지로 새롭게 태어나는 대천해수욕장 선착순 분양!



[대천해수욕장 중심지구 조감도]

장기간 수익을 원하는 부동산 투자자들이라면 꼭 눈여겨 봐야할 곳이 있다. 바로 충남 보령시에서 선착순 분양하고 있는 대천해수욕장 중심지구 용지가 그 곳이다. 이미 필지수 기준으로 70% 이상이 분양완료 되었지만, 아직까지 백사장에 인접한 숙박필지와 주도로변 상가용지 등 핵심지역에 잔여 필지가 남아있기 때문에 투자가치는 충분한 것으로 판단된다.

1997년도에 관광특구로 지정된 대천해수욕장은, 1993년도에 1차지구 조성을 완료하여 본격적인 개발을 추진하였고, 2001년 서해안고속도로 개통과 더불어 2002년도에 2차지구 조성을 완료하여, 전국에서도 그 유래를 찾기 어려운 대형 숙박시설 및 상권을 갖춘 휴양관광지로 명실 공히 서해안 대표관광지의 면모를 갖추게 되었다.

그리고 대천해수욕장은 또 한 번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금년(2011년)에 대천해수욕장의 중심지구(총 229필지, 61만8633㎡)의 조성이 완료된 것이다.

대천해수욕장 중심지구는 2종 지구단위계획구역으로 지정하여, 보령시에서 직접 공영 개발하였으며, 난개발로 몸살을 앓고 있는 타 관광지와는 달리 체계적인 개발과 업종배치로 수익을 극대화 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토지구입비 외 별도의 각종 인입공사 없이 바로 건축이 가능한 투자처이다.

또한 특색 있는 관광객 이용시설이 부족했던 대천해수욕장에 드디어 갈증을 풀어줄 시설이 입점을 준비하고 있다. ‘테지움대천(테디베어전시관)’을 필두로 대형 ‘보령머드호텔(관광호텔 가칭)’이 착공을 준비하고 있으며, 중심지구 머드광장 지하 아쿠아리움(해양박물관) 유치예정 및 머드랜드(특별계획구역) 유치도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다. 현재도 사계절 관광지로 이름 높은 대천해수욕장에 다양한 대형 집객시설이 속속 입점하면서, 투자자들을 즐겁게 하고 있다.

대천해수욕장은 연간 1,40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방문하고 있으며, 자동차로 서울?수도권에서 약 2시간, 충청?전라권에서 약 1시간 30분 거리에 있어 매우 뛰어난 접근성을 가지고 있다. 또 조치원~보령간 철도(충청선) 건설이 예정, 국도 40호, 36호 확장, 당진~대전간, 공주~서천간 고속도로 개통완료 등 교통여건이 크게 개선되고 있다.

특히, 안면도~보령간 연육교가 건설될 예정(2018년)이어서 서해안 대표 관광지, 대표 해수욕장으로서의 상권 전망을 밝게 하고 있다.

대천해수욕장의 대표적인 행사인 보령머드축제는 3년간의 대표축제를 역임하고, 명예대표축제로 격상되었으며, 매회 200만명 이상의 내?외국인 관광객이 찾는 세계적인 축제로 발돋움하여, 축제기간을 9일에서 11일로 2일 연장할 예정이어서, 대천해수욕장 상인들을 즐겁게 하고 있다.

이렇게 여러 가지 호재와 장점을 동시에 갖춘 대천해수욕장 중심지구는 분양대금 일시납 시 최대 35% 할인율을 적용해 주는 특별분양까지 실시하고 있기 때문에, 필지수 기준 분양율 약70%로 분양완료를 눈앞에 두고 있다.

이렇듯 높은 분양율을 보이는 이유는 잔금 완납 시 바로 토지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즉시 건축이 가능하다는 장점과, 관광지 특성상 단기간 높은 수익률을 자랑하기 때문에 투자비 회수가 용이하다는 장점이 투자자들을 끌어들이고 있다.

특히, 분양대금 일시납부시 최대 35%까지 할인율적용 조건은 융자 (분양대금의 40%~50%)를 활용하면 자기자본금은 최소 25%로, 초기투자비가 최소화되는 특별한 분양조건을 제시하고 있기 때문에, 미분양 필지가 속속 분양되고 있는 추세다.

대천해수욕장 중심지구의 분양대상은 숙박용지, 일반상가용지, 복합상가용지, 연수(수련)원용지, 머드랜드(특별계획구역)용도, 관광펜션용지(해약분 5필지)이며, 선착순 수의계약 중이다.

분양문의 : (041)932-2116 (보령시 해수욕장 중심지구 분양사무소)

홈페이지 : www.dc3.co.kr

<본 자료는 해당 업체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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