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소기업 유통구조개선 자율협의체 출범

유통업체, 정부, 국회, 학계가 참여하는 대중소 유통구조개선을 위한 자율헙의체가 출범했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대형·중형 유통 대표, 정부, 국회, 학계 관계자 40여명으로 구성된 `대종소기업 유통구조개선특별위원회`가 출범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출범한 위원회는 현장중심의 실질적이고 공정한 동반성장 문화를 확산시켜 나가기 위해 구성된 민간 자율 협의체라고 중소기업중앙회는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