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이 군복무 중인 스카이패스 `모닝캄 클럽` 회원을 대상으로 회원자격 유효기간을 유예해주기로 했습니다.
대한항공은 11월 1일 이후 전역하는 고객들에 대해 군복무와 `모닝캄 클럽` 회원 유효기간이 겹치는 만큼 유예 신청을 할 수 있도록 한다고 밝혔습니다.
`모닝캄 클럽`은 누적 마일리지 5만 마일 이상(대한항공 탑승 3만 마일 이상)이거나 자사 국제선 40회(국내선은 1회 탑승 시 0.5회로 계산) 이상 탑승 고객에 한해 회원 자격을 갖게 되며 유효기간은 2년입니다.
대한항공은 11월 1일 이후 전역하는 고객들에 대해 군복무와 `모닝캄 클럽` 회원 유효기간이 겹치는 만큼 유예 신청을 할 수 있도록 한다고 밝혔습니다.
`모닝캄 클럽`은 누적 마일리지 5만 마일 이상(대한항공 탑승 3만 마일 이상)이거나 자사 국제선 40회(국내선은 1회 탑승 시 0.5회로 계산) 이상 탑승 고객에 한해 회원 자격을 갖게 되며 유효기간은 2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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