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앤엘바이오는 패션, 동물의약품, 투자 사업부문을 분할해 각각 별도 회사로 신설하고 존속회사는 줄기세포사업에 집중하기로 했다고 1일 공시했다.
새로 설립되는 회사는 헬렌카민스키코리아(패션사업부문), 알앤엘애니멀헬스(동물약품사업부문), 알바이오스타(투자사업부문)이며 존속회사는 알앤엘바이오다.
회사 측은 "업종 전문화를 통해 각 사업 부문의 성장잠재력을 배가하고 사업부문에서 창출되는 수익을 해당사업에 재투자할 수 있게 해 성장잠재력을 확보하는 데 있다"고 밝혔다.
분할 등기 예정일은 다음달 19일이다.
새로 설립되는 회사는 헬렌카민스키코리아(패션사업부문), 알앤엘애니멀헬스(동물약품사업부문), 알바이오스타(투자사업부문)이며 존속회사는 알앤엘바이오다.
회사 측은 "업종 전문화를 통해 각 사업 부문의 성장잠재력을 배가하고 사업부문에서 창출되는 수익을 해당사업에 재투자할 수 있게 해 성장잠재력을 확보하는 데 있다"고 밝혔다.
분할 등기 예정일은 다음달 19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