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베네, 2011년에 이어 2012년 소원프로젝트 “베피야 부탁해” 진행

입력 2011-11-04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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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카페베네 소원성취 프로젝트 <베피야 부탁해> 시즌2 <소원을 말해봐!> 가 2012년에도 이어진다.

카페베네 홈페이지(www.caffebene.co.kr) 에 신청자의 소원과 함께 관련 사진자료를 등록하면 모두가 공감할 사연을 선정, 카페베네 청년봉사단의 도움을 받아 2012년 2월부터 소원성취 릴레이를 진행할 예정이다. 사연접수는 12월 31일까지 받는다.

카페베네는 지난 봄에도 고객들의 감동어린 사연들을 선정해 그 소원을 이뤄주는 ‘소원성취프로젝트 베피야 부탁해’ 를 진행하여 잔잔한 감동을 나눈 바 있다.

섬마을 가족들의 서울나들이, 투병중인 가족을 위한 제주도 가족여행, 부모님 20주년 결혼기념이벤트, 탈모로 자신감을 잃은 청년에게 멋진 가발 선물하기 등, 그 사연들도 다채로웠다.

카페베네는 지속적으로 ‘소원을 말해봐’ 프로젝트를 진행할 계획으로, 카페베네 홈페이지(www.caffebene.co.kr) 를 방문하면 더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복합문화공간을 추구하는 (주)카페베네(대표이사 김선권)는 이밖에도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운영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해외 청년봉사단’ 을 꼽을 수 있는데 인도네시아의 커피 생산 현장에서 그 곳 농민들의 일상을 나누고 그곳 문화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을 펼치고 있다. 현재도 ‘해외청년봉사단 3기’ 를 모집 중이다.

또한 카페베네 임직원들이 자율적으로 조직한 봉사동아리 ‘다락방’, 무료커피아카데미, 해외청년봉사단, 청년문화예술인지원 등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고 있는 카페베네는 고객과 꾸준히 소통하고 사회에 환원할 수 있는 다양한 창구를 꾸준히 열어갈 갈 계획이다.

카페베네 관계자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 경영의 필수 요건으로 부각되는 이 때, 카페베네 역시 단순한 기부차원이 아닌 사회에 대한 지속가능한 환원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다” 고 전했다.

카페베네는 질 좋은 생두 확보에서 로스팅과 블렌딩, 유통에서 바리스타의 커피추출에 이르기까지 철저한 관리?감독을 원칙으로 최고의 커피를 제공한다. 또 메뉴를 다양화하고 문화콘텐츠를 폭넓게 생성함으로써 커피와 휴식, 문화가 어우러진 ‘복합문화공간’ 을 지향한다. 해외시장 확장에 속도를 내어 오는 12월 뉴욕 맨해튼-해외1호점 개장을 앞둔 ‘글로벌브랜드-카페베네’ 는 온라인 caffebene.co.kr / 트위터 @caffebenehq 에서 더 가까이 만날 수 있다.

<본 자료는 해당 업체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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