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공사(사장 이참)과 종로구청(구청장 김영종)이 외교사절과 함께 하는 종로 문화 탐방 팸투어를 11월 11-12일 이틀간 실시합니다.
이번 팸투어에는 투비아 이스라엘리 이스라엘 대사 등 12개국 외교사절 및 관계자 23명이 참여할 예정이며, 종로 주민이 주축이 돼 활동하는 골목길 해설사의 안내를 받으며 북촌 한옥마을을 둘러보고 창호 공방, 광장시장 등도 돌아봅니다.
나상훈 관광공사 국민관광실장은 전통숙소를 이용하는 한옥 체험, 친환경적 도보여행인 서울성곽걷기, 지역문화재 및 관광명소를 스토리텔링화한 동네골목길 관광코스, 전통재래시장 체험 등 종로구 내 우수한 관광콘텐츠의 홍보를 위해 종로구와 우선적으로 공동사업을 전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팸투어에는 투비아 이스라엘리 이스라엘 대사 등 12개국 외교사절 및 관계자 23명이 참여할 예정이며, 종로 주민이 주축이 돼 활동하는 골목길 해설사의 안내를 받으며 북촌 한옥마을을 둘러보고 창호 공방, 광장시장 등도 돌아봅니다.
나상훈 관광공사 국민관광실장은 전통숙소를 이용하는 한옥 체험, 친환경적 도보여행인 서울성곽걷기, 지역문화재 및 관광명소를 스토리텔링화한 동네골목길 관광코스, 전통재래시장 체험 등 종로구 내 우수한 관광콘텐츠의 홍보를 위해 종로구와 우선적으로 공동사업을 전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