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식품의 새롭게 출시한 인스턴트 원두커피가 주요 할인점에서 보름만에 150만개가 팔렸습니다.
동서식품은 지난 달 19일 출시한 인스턴트 원두커피 `카누`가 보름만에 주요 할인점의 누적판매량이 150만개를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
회사측은 "이번 카누 매출 성장세로 당초 60억원을 예상했던 올해 매출을 상향 조정해 약 130억원을 달성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회사 관계자는 "소비자의 니즈가 다양해지고 있는 시점에서 새로운 커피군의 개발을 통해 소비자와 직접 소통하고 나아가 새로운 통로를 열어주는 마케팅이 주효했다"고 말했습니다.
동서식품은 지난 달 19일 출시한 인스턴트 원두커피 `카누`가 보름만에 주요 할인점의 누적판매량이 150만개를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
회사측은 "이번 카누 매출 성장세로 당초 60억원을 예상했던 올해 매출을 상향 조정해 약 130억원을 달성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회사 관계자는 "소비자의 니즈가 다양해지고 있는 시점에서 새로운 커피군의 개발을 통해 소비자와 직접 소통하고 나아가 새로운 통로를 열어주는 마케팅이 주효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