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일 지각 우려되면 묻지말고 112번

입력 2011-11-08 11:26  

서울지방경찰청은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10일 오전 순찰차와 사이드카 960대를 곳곳에 배치해 수험생에게 편의를 제공한다고 8일 밝혔다.

경찰은 이날 오전 6시10분부터 2시간 동안 경찰 850명과 모범운전자 480명으로 구성된 `112 수험생 원스톱 지원 교통 경찰대`를 운영한다.

고사장 인근 주요지점 160곳에서 기다렸다가 학생의 도움이 필요할 경우 시험장까지 실어나른다.

고사장 도착이 늦어지는 등 긴급한 도움이 필요한 수험생은 112에 도움을 요청하면 된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