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올바이오파마가 C형간염 치료 후보물질인 바이오베터 `한페론(HL-143)의 미국 임상2상의 환자 투약을 완료했습니다.
한올바이오파마는 `한페론`에 대한 투약이 완료됨에 따라 임상결과 분석을 거쳐 내년 2월중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임상2상 시험 완료를 신청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페론은 바이오시밀러의 개량물질인 바이오베터로 C형간염 치료에 사용되는 인터페론 알파 성분의 단백질 의약품입니다.
회사측은 임상2상이 한페론의 사용량에 따른 환자의 부작용과 효과를 확인하는 것으로 로스앤젤레스(LA)와 애틀란타, 마이애미 등 총 6개 지역에 위치한 병원에서 임상을 진행해 왔습니다.
한올바이오파마는 `한페론`에 대한 투약이 완료됨에 따라 임상결과 분석을 거쳐 내년 2월중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임상2상 시험 완료를 신청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페론은 바이오시밀러의 개량물질인 바이오베터로 C형간염 치료에 사용되는 인터페론 알파 성분의 단백질 의약품입니다.
회사측은 임상2상이 한페론의 사용량에 따른 환자의 부작용과 효과를 확인하는 것으로 로스앤젤레스(LA)와 애틀란타, 마이애미 등 총 6개 지역에 위치한 병원에서 임상을 진행해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