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대문역 인근에 객실 345개를 보유한 25층짜리 관광호텔이 들어섭니다.
서울시는 오늘(8일) 제36차 건축위원회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마포로4구역 9-2지구 관광숙박시설 신축 공사안`을 조건부 가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오는 2014년 완공 예정인 이 호텔은 서대문구 미근동 163번지 면적 997㎡ 부지에 지하 4층, 지상 25층 규모로 지어집니다.
서울시는 오늘(8일) 제36차 건축위원회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마포로4구역 9-2지구 관광숙박시설 신축 공사안`을 조건부 가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오는 2014년 완공 예정인 이 호텔은 서대문구 미근동 163번지 면적 997㎡ 부지에 지하 4층, 지상 25층 규모로 지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