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은 최근 홍수로 큰 피해를 입은 태국에 수재민 돕기 성금으로 200만바트, 우리돈 약 7천400만원을 지원했다고 밝혔습니다.
GS건설에 따르면 지난 9일 방콕 소재 엔코빌딩에서 잉락 친나왓 태국 총리 주최로 `수재민 돕기 성금 모금 행사`를 개최했으며 태국 현지에 진출한 19개 글로벌 기업이 이 행사에 동참했는데 우리나라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GS건설이 참여했습니다.
GS건설은 현재 태국 맙타풋 산업단지에 PTT LNG 인수기지 프로젝트, 라용에 IRPC 프로필렌 생산설비 증설공사를 수행 중에 있으며 호우 집중 피해 지역과는 거리가 떨어져 있어 별다른 피해는 입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GS건설에 따르면 지난 9일 방콕 소재 엔코빌딩에서 잉락 친나왓 태국 총리 주최로 `수재민 돕기 성금 모금 행사`를 개최했으며 태국 현지에 진출한 19개 글로벌 기업이 이 행사에 동참했는데 우리나라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GS건설이 참여했습니다.
GS건설은 현재 태국 맙타풋 산업단지에 PTT LNG 인수기지 프로젝트, 라용에 IRPC 프로필렌 생산설비 증설공사를 수행 중에 있으며 호우 집중 피해 지역과는 거리가 떨어져 있어 별다른 피해는 입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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