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산물 불법 유통 현장에서 적발한다

입력 2011-11-11 14:34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수산물이 유통되는 현장에서 1시간 이내에 손쉽게 원산지를 판별할 수 있는 휴대용 기계가 개발됐습니다.

국립수산과학원은 수산물의 원산지와 종명의 확인이 가능한 휴대용 자동 판독기를 지난해부터 개발해 내년에 상용화를 목표하고 있다고 11일 밝혔습니다.

시제품은 현재까지 70% 정도가 완성됐으며, 신속한 DNA 분리방법, 종과 원산지 판별 유전자 증폭장치, 유전자와 DNA칩의 양성화 반응, 결과 확인 등 4단계 핵심 원천기술로 구성돼 있습니다.

국립수산과학원은 원산지를 판독하는 데 3~5일 걸리던 기존의 시간을 1시간 이내로 단축시켜 불법 수산물 유통의 차단이 쉬워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