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KT·LG유플러스(U+)에 이은 제4의 이동통신사가 다음 달 초 결정됩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오늘(13일) 전체회의를 열어 기간통신사업 허가심사 기본계획안을 의결하고, 이 안에 따라 다음 달 초 제4이동통신사를 선정하기로 했습니다.
제4 이통사로는 지난 8월 허가신청서를 낸 한국모바일인터넷과 중소기업, 현대가 공동참여하는 인터넷스페이스타임이 신청을 준비 중으로 알려졌습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오늘(13일) 전체회의를 열어 기간통신사업 허가심사 기본계획안을 의결하고, 이 안에 따라 다음 달 초 제4이동통신사를 선정하기로 했습니다.
제4 이통사로는 지난 8월 허가신청서를 낸 한국모바일인터넷과 중소기업, 현대가 공동참여하는 인터넷스페이스타임이 신청을 준비 중으로 알려졌습니다.